'짠한형' 송승현, 여자친구 말에 금연…"입에서 X냄새 나"

  • 등록 2024-05-21 오전 9:16:21

    수정 2024-05-21 오전 9:16:21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화면)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송승헌이 남다른 금연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일 공개된 신동엽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이하 ‘짠한형’)에는 송승헌과 김영철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송승헌은 신동엽에게 “유튜브는 수위라는 게 없냐”고 물었고 신동엽은 “없다. 네 맘대로 해봐라”라고 답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캡처화면)
이에 송승헌은 “담배 피우거나 이런 건 안 되지 않나. 왜냐하면 예전에 형이랑 시트콤 촬영할 때는 담배 피우는 게 방송에 나가고 그랬다. 요즘엔 말도 안 되는데 방송에서 그냥 담배를 피웠었다”라고 회상했다.

또 송승헌은 금연 이유에 대해 “담배를 끊은 이유가 두 가지다”라며 “학창시절에 뛰는 거 좋아하고 운동 좋아해서 하루종일 뛰어도 호흡이 가쁘다는 걸 느껴본 적이 없다. 오랜만에 조기축구회를 나갔는데 5분 정도 뛰니까 숨이 헐떡거려서 소위 내 몸이 맛이 갔구나 충격을 먹었다”고 전했다.

이어 “그 당시에 여자친구가 ‘오빠 담배 끊어. 오빠 입에서 X냄새 나’ 했다. 그날 끊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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