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백지영, 손대면 찢어질 듯 `종이로 만든 치마 패션`

  • 등록 2011-05-06 오전 9:26:39

    수정 2011-05-06 오전 9:29:54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가수 백지영이 소속사를 통해 6일 8집 정규앨범 두 번째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백발에 발레리나를 연상케 하는 첫 번째 8집 앨범 재킷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백지영은 두 번째 재킷사진에서는 동화에서 막 나온 듯한 앨리스 걸로 변신했다.

백지영의 정규 8집 재킷 사진은 리밍, 전효진, 최혜련, 한혜연, 홍연 등 스타일리스트 5명이 다섯가지 콘셉트로 스타일링한 프로젝트다. 이번에 공개된 재킷 사진은 최혜련이 제작 및 스타일링을 맡았다.

사진 속 백지영은 비비드한 컬러의 종이로 만들어진 미니 드레스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하며 독특한 콘셉트에 걸맞은 톡톡 튀는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페이퍼 하트`(Paper Heart)라는 콘셉트로 최혜련은 “백지영은 겉으론 강해보이지만 실제로 알고 보면 종이처럼 쉽게 찢어질 것 같은 여린 마음을 가지고 있어 이런 여린 마음을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종이로 제작한 의상이라 잘 어울릴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완벽에 가깝게 소화해줘 놀랐다”고 설명했다.

백지영은 19일 음원과 함께 정규 8집을 공개할 예정이며 앨범 발매 당일 오후 7시30분 학동역 `컨벤션 헤리츠`에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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