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수 "故 송지선, 얼마나 힘들었으면"

  • 등록 2011-05-24 오전 8:17:56

    수정 2011-05-24 오전 8:18:35

▲ 김기수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개그맨 김기수가 23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송지선 MBC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애도 행렬에 동참했다.

김기수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얼마나 힘들었으면.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김기수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다 같이 빌어봅니다. 같이 빌어주실 거죠?”라고 당부했다.

김기수는 또 “그대가 있는 곳엔 아무 걱정 없고 투명한 사람이 난무하길 빕니다. 송지선 아나운서님”이라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송지선 아나운서는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와 미니홈피에 물의를 일으킬 내용이 잇따라 올라오면서 논란을 낳았고 23일 자신이 살고 있는 오피스텔 19층에서 뛰어내려 스스로 생을 마감하는 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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