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바람 中 불었다

상하이 TV·영화 시상식 참석
상하이 TV페스티벌서 은상 수상
  • 등록 2013-06-17 오전 8:46:51

    수정 2013-06-17 오전 8:46:51

조인성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조인성 바람’이 중국어권에 몰아쳤다.

조인성은 14일 중국 상하이에서 펼쳐진 ‘상하이 TV 페스티벌’에 참석했다. 그는 해외 부문 드라마 은상 수상자로 참석했다.

조인성은 시상식 무대에 올라서 “워 아니 니”(사랑합니다)라며 중국어로 말해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스태프분들 그리고 모든 배우분들이 기분 좋아할 것 같다. 이 자리에 와 여러분들에게 인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행복하고 김규태 감독님과 좋은 추억 만들어서 돌아가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조인성은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로 이번 상을 받았다.

조인성은 15일에는 ‘상하이 국제 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라 중국어권 한류스타의 위엄을 과시했다. 조인성 측은 “당일 조인성을 보기 위해 많은 팬들이 몰렸다.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도 뜨거웠다. 조인성은 현지 팬들을 위해 일일이 손을 흔들고 환한 미소로 보이는 등 팬 서비스를 잊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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