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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톱10 경연에서 박재정은 성시경의 ‘차마’를 선곡, 진지한 보이스가 돋보이는 무대를 꾸몄다.
심사위원 이승철은 “좋은 보컬톤을 갖고 태어났다”며 91점을 줬다. 윤종신은 “굉장히 멋있는 발라드 가수가 될 것 같은 가능성을 본 무대였다”며 93점을 매겼다. 이하늘은 83점을 줬다.
‘슈퍼스타K5’ 두 번째 생방송은 11일 일산 한류 빛마루에서 진행되며 이후 18일부터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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