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TV]‘주문을잊은음식점’, 이연복+치매人들의 좌충우돌

  • 등록 2018-09-24 오전 7:01:00

    수정 2018-09-24 오전 7:01:00

사진=KBS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KBS1 ‘추석특집 주문을 잊은 음식점’은 지난 8월 방송한 ‘주문을 잊은 음식점’을 기존 2부작에서 3부작으로 확대한 감독판 버전이다. 경증 치매인들이 직접 음식점을 준비하고 영업에 나서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로 치매에 접어들기 시작한 경증 치매 환자들의 삶에 초점을 맞춰, 수동적인 역할에서 벗어나 자발성과 독립성을 강조한다. 총괄 셰프로 나선 이연복을 비롯해, 총지배인 송은이가 생애 처음 주문 및 서빙에 나선 다섯 명의 치매인과 함께 한다. 오전 9시 40분 방송.

◇‘엄마 손맛’부터 ‘행동과학’까지

KBS2 ‘어머니와 고등어’는 자칫 평범해 보이지만 소박한 맛이 일품인 ‘엄마 밥’에 초점을 두고, 따뜻한 엄마의 손맛을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한 엄마 밥 기록 프로젝트다. 전현무가 MC를 맡고 가수 노사연, 개그맨 유세윤, 이수지가 저마다의 방법으로 모친의 레시피를 기록한다. 오후 5시 10분 방송.

KBS2 ‘쌤의 전쟁’은 각 분야 스타 강사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강의배틀쇼다. 과학탐구 영역은 배기범(물리), 박상현(화학)이, 사회탐구영역은 임정환(윤리)과 이보람(역사)이 출연한다. 현역 고등학생 20명과 20대부터 60대까지 세대별 수강단 20명이 강사들의 수업을 직접 평가한다. 오후 11시 10분 방송.

tvN ‘어쩌다 행동과학연구소’는 행동과학 이론에 기반한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들의 행동을 분석하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1회에는 앤디와 씨스타 보라, 황제성, 허경환, 샘 오취리, 김동한, 키썸, 양치승이 게임에 참가한다. 보다 합리적인 선택을 할 방법을 알아보는 ‘선택’을 주제로 한다. 김경일 아주대 교수, 이윤형 영남대 교수, 김태훈 경남대 교수 등이 전문가로 함께 한다. 오후 6시 30분 방송.

◇‘가오갤’·‘아이캔’, 풍성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2014)는 마블 스튜디오의 ‘어벤져스’ 세계관에 속하는 작품 중 하나다. 우주를 배경으로 일반적인 영웅의 모습에서 벗어난 이들이 모여 세상을 구하는 내용을 담는다. B급 유머코드와 올드팝의 조화로 사랑 받았다.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빈 디젤 등이 출연한다. KBS2 오후 7시 50분.

영화 ‘군함도’는 1945년 일제 강점기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강제 징용된 조선인들의 목숨을 건 탈출기를 그린다. 2017년 개봉 당시 관객 659만명을 동원했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이 출연한다. MBC 오후 8시 35분 방송.

영화 ‘불한당’은 경찰이 원치 않게 조폭 사이에 언더커버(비밀경찰)로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지난해 칸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 상영작이다. 개봉 성적은 아쉬웠지만 ‘불한당원’으로 불리는 마니아 층을 탄생시켰다. 설경구, 임시완 등이 출연한다. MBC 오후 10시 55분 방송.

영화 ‘아이 캔 스피크’(2017)는 ‘도깨비 할매’와 9급 공무원의 우정을 통해 위안부 피해자의 이야기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주인공 나문희는 이 작품을 통해 주요 영화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었다. 나문희, 이제훈, 정연주 등이 출연한다. SBS 오후 8시 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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