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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소속사 플레디스 관계자는 21일 이데일리에 “세븐틴 멤버들 모두 승객들께 죄송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비행기 탑승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당시 정상적인 출국 수속을 받은 상태였는데 일본 공항 측에서 재입국 관련 서류 작성을 요청했다”며 “아시아나 측에서도 서류를 안 써도 된다고 했다. 그런데 갑자기 공항실에서 전멤버와 스태프를 잡아 서류를 쓰게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세븐틴 멤버들은 일본 활동, 개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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