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이세희, 얼굴에 주스 뒤집어 쓴 사연은

  • 등록 2021-11-06 오후 2:40:16

    수정 2021-11-06 오후 2:40:1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신사와 아가씨’ 이세희가 얼굴에 토마토 주스를 뒤집어 썼다.

6일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13회에서는 지현우(이영국 )와 이세희(박단단)에게 또 한 번의 사건이 발생한다.

지난 방송에서 박단단은 취중에 자신의 마음을 이영국(지현우)에게 고백해 안방극장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한편 조사라(박하나)와 왕대란(차화연)은 박단단을 내쫓기 위한 계략을 세웠지만, 이세찬(유준서)의 거짓 증언으로 계획이 무산됐다. 때마침 그 현장을 목격한 애나 킴(이일화)이 왕대란의 치매를 의심하며 이후 전개에 궁금증이 커진 상황이다.

이 가운데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는 토마토 주스를 얼굴에 뒤집어 쓴 박단단의 엉망진창 몰골이 담겼다. 거실 한복판에 넘어져 있는 그의 두 눈에는 서러움의 눈물이 가득 맺혀 있어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잔뜩 성난 이영국의 얼굴에선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안절부절못하는 조사라와 심각해 보이는 애나 킴의 극과 극 표정도 포착돼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한다.

‘신사와 아가씨’ 제작진은 “이영국, 박단단, 조사라, 애나 킴, 왕대란에게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모두를 충격으로 빠트린 일이 무엇일지, 또 이 사건을 계기로 인물들의 관계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날 오후 7시 5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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