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짐 빔에 매각 될 것” 보도에…보스턴 비어 주가 22%↑

  • 등록 2024-06-01 오전 6:37:28

    수정 2024-06-01 오전 6:37:28

[이데일리 유현정 기자]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보스턴 비어(SAM)가 짐 빔(Jim Beam)의 모회사인 일본 위스키 제조사 산토리(Suntory)에 매각 될 것이라는 보도를 한 후 31일(현지시간) 보스턴 비어의 주가가 급등했다.

이날 보스턴 비어의 주가는 전일 대비 22% 급등한 313달러 선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31%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2008년 3월 12일에 나타난 현재 최고 일일 상승 기록인 25.9%를 능가하는 수준이다.

이 급등은 주가가 2월 6일 이후 가장 낮은 종가인 255.87달러로 마감한 지 이틀 만에 나온 것이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거래 협상이 초기 단계에 있으며,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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