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야구토토 승1패, 참가자 300만명 돌파...성황리에 종료

  • 등록 2010-09-26 오후 1:14:30

    수정 2010-09-26 오후 1:14:30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오리온 그룹 계열의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벌어진 2010시즌 프로야구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승1패 게임에 총 307만 6,577명의 야구팬이 참가하며 야구흥행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정된 14경기의 승(홈팀 승리), 1(1점차 승부), 패(홈팀 패배)를 맞히는 야구토토 승1패 게임은 2010시즌 프로야구가 시작된 지난 4월부터 매주 주말 펼쳐지는 국내외 프로야구를 대상으로 모두 21개 회차가 발매되며 회차당 평균 14만 6,504명의 참가자를 기록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 올 해의 경우 지난 7월2일에 시행된 13회차와 16일에 벌어진 15회차가 우천으로 발매 취소되는 악재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해(21개 회차, 316만 8,327명 참가)와 거의 비슷한 참가자수를 기록했다.

한편, 1인당 평균 구매액에서도 올 시즌의 경우 1만 1,400원을 기록해 지난 2008년(1만 2,300원)과 2009년(1만 1,200원)에 이어 대다수의 야구팬들이 만원 남짓한 비용으로 건전한 소액베팅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월드베이스볼 클래식과 올림픽 금메달 등으로 국내외 프로야구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가한 지난 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야구토토 승1패 게임에 대한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이어졌다" 며 “포스트 시즌을 대상으로 발매될 다양한 야구토토 게임에도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고 소감을 밝혔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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