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카 논란` 노기태 "2대만 제차..오해"

  • 등록 2011-05-11 오전 10:07:28

    수정 2011-05-11 오전 10:24:40

▲ 노기태(사진제공=크레이지사운드)
[이데일리 SPN 조우영 기자] 그룹 `투페이스 출신` 노기태가 고가의 스포츠카 4대를 마치 자신의 소유인 것처럼 속여 노이즈 마케팅을 했다는 논란에 대해 "일부 오해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노기태 측 관계자는 11일 "미니홈피에 올렸던 차량 사진 중 벤츠 SLK 55 AMG, CLS 63 AMG와 알려지지 않은 페라리 한 대만 본인 소유"이며 "롤스로이스 팬텀, 허머 H2는 한때 소유했던 것은 맞으나 지난해 다른 사람에게 양도했고 `파가니 존다`는 수입차 딜러를 하는 지인의 차량"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초 찍은 사진들을 미니홈피에 올린 것일 뿐 이 차량이 노기태 본인 소유라고 한 적이 없는데 마치 노기태가 본인 차량이라고 말한 것처럼 기사화됐고 이후 차량 실소유자인 지인에게 전화가 와 본인도 당황스러워했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또 노기태가 고가의 수입차량을 갖게 된 배경도 설명했다.

그는 "가수 활동을 하기 전 노기태가 중고 수입차량 무역업체를 운영했었다"며 "부유한 것은 맞지만 재벌까지는 아니다. 차량의 실소유자인 지인에게도 사과하고 오해를 풀었다"고 말했다.

앞서 10일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노기태 재벌남`이라는 제목으로 그가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공개한 차들을 편집해 만든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노기태는 롤스로이스 팬텀, 허머 H2, 벤츠 SLK 55 AMG, CLS 63 AMG를 비롯해 국내 1대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진 스포츠카 `파가니 존다` 등과 함께한 모습이었기 때문. 노기태가 착용한 각종 명품 시계와 신발들까지 포함하면 이들의 금액은 무려 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러나 이날 오후 수입차량 딜러인 장 모 씨는 한 매체를 통해 "파가니 존다는 내가 판매용으로 1년 넘게 소유하고 있는 차량"이라며 "롤스로이스 팬텀 또한 노기태 소유가 아닌 계약자는 엄연히 따로 있다. 이미 기사화된 모든 글을 삭제 요청했다"고 밝혀 논란이 촉발됐다.

한편 노기태는 오는 13일 유키스의 동호가 피처링을 맡은 싱글앨범 ‘사랑메뉴얼’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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