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혜영, 해 지는 바닷가에서 발길은 어디로?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섹시 비키니 화보를 추가 30일 자신이 운영하는 여성의류 쇼핑몰 `아마이`(www.amai.co.kr)에 추가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비키니 화보에서 황혜영은 석양이 지는 해변에서 과감한 포즈와 농염한 관능미를 연출해 육감적인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이번 추가 공개된 화보는 균형 잡힌 체형과 명품 각선미, 탄력 복근, 섹시한 뒤태라인을 선보이며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비키니 화보를 접한 쇼핑몰 방문객들은 “해변의 여신이다”, “ 진정한 베이글녀 맞다”, “ 몸매를 봐도 나이 추정 불가능”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쇼핑몰 관계자는 “황혜영의 화보 공개와 동시에 쇼핑몰 방문 조회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등 동안 외모와 뛰어난 몸매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고 전했다.

가수, 탤런트, 방송인으로 폭넓은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황혜영은 4년 전 쇼핑몰을 오픈해 올해 매출 목표를 100억원으로 잡을 만큼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황혜영은 다음달 초 2차 비키니 화보를 `아마이`에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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