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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효린은 패션월간지 보그걸(VOGUE Girl)에서 영화 ‘블루 라군’의 한 장면처럼 인적 없는 섬에 표류한 소녀의 자태를 연출했다. 민효린의 소속사 측은 “‘아름다운 블루 라군(Blue Lagoon)에 표류한 소녀’란 컨셉트로 에머랄드빛 바다와 눈부시게 반짝이는 모래와 어울리는 포즈를 만만들어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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