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조윤희 "서인국 호감..집 치워주고 싶다"

  • 등록 2014-11-28 오전 9:07:20

    수정 2014-11-28 오전 9:07:20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의 한 장면.
[이데일리 스타in 연예팀] 배우 조윤희가 서인국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조윤희는 2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서인국과 작품을 하고 싶다고 말한 적이 있다”며 “서인국이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를 봤는데 집이 너무 지저분하더라”고 말했다. 조윤희는 “그걸 보고 ‘내가 저 집에 가서 치워줘야 하는데. 저 딸기도 깨끗이 씻어줘야 하는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조윤희는 “원래 남자 연예인한테 관심이 없었고 더군다나 연하한테는 더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그 방송을 보고 난 후 서인국이 눈에 들어왔다”고 말했다. 조윤희는 “이번에 ‘왕의 얼굴’에 같이 출연하게 돼 기뻤다. 더 친해지고 싶은데 항상 이성재가 옆에 있다. 말로는 서인국과 잘 되길 바란다면서 방해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열연 중인 배우 이성재, 서인국, 조윤희, 신성록, 김규리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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