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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선은 3일 오전 SNS에 “늦었지만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글을 남겼다.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표현한 신혜선은 “지금까지 모든 작품들이 다 소중하고 감사했고 또 작년 한해 동안엔 ‘비밀의 숲’과 ‘황금빛 내인생’이란 좋은 작품에 함께할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다”고 밝혔다.
신혜선은 지난달 31일 열린 ‘2017 KBS 연기대상’에서 주말극 ‘황금빛 내 인생’으로 박시후와 함께 우수상과 베스트커플상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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