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첫 아레나 투어 성료…3만6천명 운집

  • 등록 2018-05-29 오전 10:05:53

    수정 2018-05-29 오전 10:05:53

사진=JYP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걸그룹 트와이스(TWICE)가 3만 6000여 관객을 열광케하며 일본 첫 아레나 투어의 사이타마 공연을 성료했다.

트와이스는 지난 26일, 27일 이틀간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 인 재팬(TWICELAND ZONE 2 : Fantasy Park IN JAPAN)’을 개최했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두 번째 투어 국내 콘서트를 전석 매진시키며 뜨거운 인기를 증명한 트와이스는 이번 일본 투어 역시 이틀간 3만 6000여 관객을 모았다.

앞서 12일 진행된 일본 콘서트의 티켓 예매 역시 4회 공연 모두 당일 매진시켰다.

특히 이번 일본 투어는 트와이스의 현지 성장세를 실감케 했다. 2017년 7월 도쿄체육관서 열린 현지 정식 데뷔 쇼케이스부터 2회 공연에 1만 5000여 팬들을 운집시켰던 트와이스는 올해 초 6개 도시 8회 공연의 쇼케이스 투어를 거쳐 이번에는 사이타마 2회, 오사카 2회 총 4회를 아레나 공연장에서 진행했다.

사이타마에서 회당 1만 8000명씩 총 3만 6000여 현지 관객을 환상의 무대로 초대한 트와이스는 ‘OOH-AHH하게’부터 ‘왓 이즈 러브?(What is Love?)’까지 히트곡 퍼레이드를 선사했다. 아울러 일본 오리지널 싱글곡 ‘원 모어 타임(One More Time)’과 ‘캔디 팝(Candy Pop)’ 그리고 최근 발매한 새 싱글 ‘웨이크 미 업(Wake Me Up)’까지 밝은 에너지를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함성을 받았다.

트와이스는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 공연은 처음인데 이렇게 많은 팬분들이 와주셔서 정말 기쁘다”며 “저희는 언제나 여러분께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이번 신곡 ‘웨이크 미 업’을 통해 원스(팬클럽명)에게 힘을 실어주고 싶다”며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지난 16일 일본 세 번째 싱글 ‘웨이크 미 업’을 발매한 트와이스는 본인들이 수립한 ‘해외 아티스트 사상 최초 기록’을 경신하며 연속 히트 행진을 하고 있다.

트와이스는 오는 6월 2일, 3일 이틀간 일본 오사카 시 오사카성 홀에서 현지 아레나 투어를 이어간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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