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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전처' 박유선, 故 이현배 이름으로 기부 [전문]

  • 등록 2021-05-15 오후 2:52:28

    수정 2021-05-15 오후 2:52:28

이하늘(왼쪽부터) 박유선 이현배(사진=SNS)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DJ DOC 이하늘의 전처인 박유선 씨가 이하늘의 동생인 故 이현배의 이름으로 기부를 했다.

지난 14일 박유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에 진행한 공구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이현배 이름으로 기부하려고 한다”라며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가능했던 공구였고, 그 모든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현배오빠의 선한 영향력을 좋은 곳에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기부를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이어 “저도 앞으로 살면서 경제활동을 하고 또 언젠가 기부를 할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도 이번만큼 값지고 의미있는 기부는 없을 것 같다”면서 “그러니 이번에 구매해주신 모든 분들! 내가 갖고싶은 어떤 제품을 샀는데 그 수익금이 좋은 곳에 쓰여졌다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셔도 된다. 빠른 시일 내에 절차를 통해 기부하는 모습, 또 활짝 웃는 얼굴로 피드 업데이트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세상에 마음 따뜻한 사람이 많다는 것,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에 사는 게 힘들어도 항상 행복의 가치를 잃지 말고 살아가도록 우리 모두 화이팅하자”고 덧붙였다.

박유선은 DJ DOC 이하늘과 11년 열애 끝 지난 2018년 결혼식을 올렸으나 1년 반 만에 이혼했다. 이후 지난해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하늘의 동생으로 잘 알려진 45RPM 이현배는 지난 달 17일 제주도 서귀포 자택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다음은 박유선 씨 글 전문

안녕하세요!

이번에 진행한 공구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이현배 이름으로 기부하려고합니다.

.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가능했던 공구였고,

그 모든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더불어

현배오빠의 선한 영향력을

좋은 곳에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이 커요.

.

저도 앞으로 살면서 경제활동을 하고

또 언젠가 기부를 할수도 있겠지만

저에게도 이번만큼 값지고 의미있는 기부는 없을것 같아요.

.

그러니 이번에 구매해주신 모든 분들!

내가 갖고싶은 어떤 제품을 샀는데

그 수익금이 좋은 곳에 쓰여졌다고

자랑스럽게 생각해주셔도 됩니다.

.

빠른시일내에 절차를 통해 기부하는 모습

또 활짝 웃는 얼굴로 피드 업뎃 할게요!

.

세상에 마음 따뜻한 사람이 많다는것,

아직 살만한 세상이라는것에

사는게 힘들어도 항상 행복의 가치를 잃지 말고

살아가도록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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