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래·김세연·김가영 등 LPBA 32강 무난히 진입...차유람은 탈락

  • 등록 2021-11-17 오전 9:56:42

    수정 2021-11-17 오전 9:57:36

이미래. 사진=PBA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김세연(휴온스), 이미래(TS샴푸), 김가영(신한금융투자), 김민아(NH농협카드) 등 프로당구 LPBA 강자들이 무난히 32강에 안착했다.

16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휴온스 챔피언십’ LPBA PQ·64강전 결과, 이미래(TS샴푸),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 김가영(신한금융투자) 김민아(NH농협카드) 김세연(휴온스) 강지은(크라운해태) 용현지(TS샴푸) 정보라(TS샴푸) 서한솔(블루원리조트) 등 LPBA 강호들이 나란히 32강 진출에 성공했다.

반면, 차유람(웰컴저축은행) 김예은(웰컴저축은행), 백민주(크라운해태), 최혜미(휴온스) 김보미(신한금융투자)는 32강 진출에 실패했다. 임정숙(SK렌터카), 히다 오리에(일본?SK렌터카), 전애린(NH농협카드), 오슬지(휴온스)도 PQ라운드서 고배를 마셨다.

LPBA 통산 5회 우승을 노리는 이미래는 64강(10조)에서 77점으로 조 1위에 올라 32강에 안착했다. 반면 차유람은 PQ라운드(17조)서 임정숙을 3위로 밀어내고 조 2위에 올랐지만 64강(6조)에서 쓴맛을 봤다. 히가시우치 나츠미(일본)와 62점 동률을 이룬 가운데 두 번째 하이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하이런 1점차로 밀려 탈락했다. 같은 조에서 경기한 김민아는 7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시즌 개막전(블루원리조트 챔피언십) 우승자 ‘캄보디아 특급’ 스롱 피아비는 2조서 86점으로 1위에 올랐다. 김가영은 3조에서 69점으로 1위, 53점 2위의 서한솔과 함께 32강 티켓을 손에 넣었다. ‘TS샴푸 챔피언십’ 우승에 이어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세연도 1조에서 62점 동률을 이룬 박다솜과 함께 32강에 안착했다.

이밖에 김민아는 6조서 70득점(애버리지 1.158)을 기록하며 64강 전체 3위로 통과했다. 9조에서는 하윤정이 110득점(애버리지 1.250)으로 64강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반면 같은 조에서 백민주는 34득점 3위로 탈락했다. 용현지(4조 2위·59점) 강지은(12조 2위·64점) 정보라(16조 1위·70점)도 나란히 서바이벌에서 살아남았다.

반면 여자 3쿠션의 ‘살아있는 전설’ 히다 오리에는 14조에서 57점으로, 전애린은 9조에서 67점으로 조 2위에 올랐으나 상위 10명 안에 들지 못해 PQ라운드서 탈락했다. 김예은(14조 4위·36점) 최혜미(5조 4위·27점) 김보미(1조 4위·22점)도 64강서 고배를 마셨다.

LPBA는 32강전까지 4인1조 서바이벌로 진행되며 16강전부터 세트제로 돌입한다. 32강전은 18일 오후 7시30분부터 시작하며 대회 이틀 차인 17일에는 오후 2시 대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PBA 128강전이 시작된다. PBA 128강전은 17·18일 이틀에 걸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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