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윤아, 이종석 아내로 변신…새 캐릭터 도전

  • 등록 2022-07-30 오후 2:31:29

    수정 2022-07-30 오후 4:56:36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새로운 캐릭터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29일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첫 회가 방송했다. 승률 10%의 생계형 변호사가 우연히 맡게 된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주 내용으로 하는 드라마다.

이 작품에서 임윤아는 빼어난 미모에 당찬 면모까지 소유한 간호사이자 남편 박창호(이종석)를 정성스럽게 뒷바라지해 변호사로 만든 고미호 역을 맡았다.

1회에서 고미호는 연일 소송에서 패하고 사채까지 써 집 안에 차압 딱지를 붙게 만든 남편 박창호에게 이혼을 선언하고, 그 이후 박창호가 ‘구천 병원 살인 사건’ 변호를 맡아 돈다발을 갖다주는 이야기가 속도감 있게 그려졌다.

방송 말미에는 박창호가 차 전복 사고를 당하는 장면이 펼쳐져 남편의 누명을 벗기기 위한 고미호의 고군분투가 이어질 것을 예고했다.

‘빅마우스’는 첫 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2%로 집계됐다. 2회는 이날 밤 9시 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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