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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유숙기자] 가수 이승철이 오는 18일 9집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이승철은 지난해 9월 8집 ‘리플렉션 오브 사운드’ 이후 1년여 만에 정규 앨범을 발표한다.
올해 1월 결혼한 이승철은 새 앨범 녹음을 위해 지난 7월 미국 LA로 출국, 결혼으로 새 식구가 된 딸과 만나 9월 초 함께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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