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 송지효.. 배우 12인이 선보인 `니트` 패션

  • 등록 2013-01-25 오후 2:18:50

    수정 2013-01-25 오후 2:20:22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유승호, 송지효, 유인나 등 12명의 배우가 컬러풀한 니트를 입고 모델로 나섰다.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조성경이 패션계 데뷔 20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해 배우들의 매력을 ‘색(色)’으로 보여줬다.

▲ 크리에이티브 디자이너 조성경의 패션계 데뷔 20주년 기념 사진전
☞ ‘유승호 외 12명 배우 참여.. 디자이너 조성경 사진전’ 사진 보기

이번 전시는 패션 포토그래퍼 목나정이 촬영한 배우 12인의 포트레이트 12점, 12색 실과 조성경의 검은 색 풀오버에서 영감을 받은 작가 김수의 설치 작품, 프로듀서 백승의 음악과 함께한 동영상 감상, 그리고 조성경의 미공개 패션 제품으로 설치한 체험 가능 작품 코너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조성경은 12색상을 니트로 표현했다. 그는 ‘털실’이라는 아날로그적인 소재에 12 색상과 지퍼를 활용해 독특한 형태를 가미, 심플하면서 현대적인 패션을 제시했다.

특히 유승호에겐 그래픽 블랙, 김유정은 로맨틱 화이트, 송지효는 애플 그린 등 배우 12명의 내적 성향과 일치하는 색상을 제안해 그녀의 감(感)과 촉(觸)을 표현했다.

디자이너 조성경은 파리 컬렉션에 4회 참여하며 주목받았고, 브랜드 ‘Katia Cho, 카티아 조’, ‘Latulle 라튈’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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