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역대 최다 사전 예매 1위, 누적 7000만 명 카운트다운

  • 등록 2013-09-12 오전 8:21:56

    수정 2013-09-12 오전 8:21:56

배우 송강호.(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배우 송강호가 출연작 7편 연속 1위, 14번째 예매 1위 기록을 세웠다.

자신의 종전 역대 최다 기록을 다시 한번 갱신했다. 송강호 주연의 ‘관상’이 예매점 유율 70%를 넘어서면서 추석 시즌 최고 기록이자 9월 최고 기록을 세우며 예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배우 송강호가 누적 관객 7000만 명 돌파까지 초읽기에 들어갔다.

맥스무비 김형호 영화연구소 실장은 “송강호의 사전 예매 1위 최다 기록은 그의 티켓 파워를 재증명한다. 최종 흥행 기록은 여러 요인의 결합체지만, 사전 예매는 제한된 정보 속성상 시놉시스, 캐스팅, 마케팅 등 외적 요인이 크기 때문에 실제로 티켓을 팔았다는 의미에서 미치는 요인들보다 사전 예매에 미치는 요인이 더 적다”고 풀이했다. 김 실장은 이어 “배우의 티켓 파워를 가름하는 데는 오프닝 예매점유율이 개봉 전 영화의 인지도, 선호도보다 가장 중요한 지표다. 개봉 전 티켓이 얼마나 팔렸는지 확인되기 때문이다”고 덧붙였다.

송강호는 ‘설국열차’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예매 1위가 되었다. 5주 만의 일이다. 또한 송강호 출연작은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부터 ‘관상’까지 7편 연속 예매 1위 기록이며, 총 14번째 예매 1위 기록이다.

송강호는 ‘YMCA 야구단’(2002)를 시작으로 ‘살인의 추억’(2003) ‘효자동 이발사’(2004) ‘남극일기’(2005) ‘마다가스카: 목소리 더빙’(2005) ‘괴물’(2006) ‘우아한 세계’(2007)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2008) ‘박쥐’(2009) ‘의형제’(2010) ‘푸른 소금’(2011) ‘하울링’(2012) ‘설국열차’(2013) ‘관상’(2013)을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송강호가 2002년 이후 출연한 작품(우정출연, 단역 제외) 중 1위에 오르지 못한 영화는 ‘복수는 나의 것’과 ‘밀양’, 단 두 편뿐이다.

‘관상’은 11일 37만3645명의 관객을 불러모아 누적 관객 384329명을 기록해 개봉 첫날 폭발적인 흥행파워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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