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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준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몇 개월 동안 쉬지도 못하고 일만 한 사람. 그동안 수고했고 고생했습니다. 근데 내가 아직 안 끝났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장신영은 지난 17일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윤설희 역으로 열연했고 강경준은 현재 SBS 아침 드라마 ‘두 여자의 방’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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