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부상재발 우려 때문에 몸 사린다"

최근 ‘골 가뭄’ 원인으로 꼽혀
  • 등록 2013-11-06 오전 9:58:07

    수정 2013-11-06 오전 9:58:07

(서울=연합뉴스)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26·바르셀로나)가 부상 후유증 때문에 주춤거린다는 분석이 나왔다.

메시의 아버지인 호르헤 메시는 6일(한국시간) ‘라디오 바르셀로나’와의 인터뷰에서 “메시가 부상을 치료하고 돌아와 무척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호르헤는 “메시가 부상이 덧날 수 있어 겁을 먹고 몸을 사리지만 곧 기량을 되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메시는 올해 9월 말에 허벅지 근육을 다쳐 치료와 재활에 전념하다가 지난달 중순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그는 지난달 20일 오사수나와의 원정경기부터 지난 2일 에스파뇰과의 홈경기까지 4경기 연속 무득점에 그쳤다.

메시가 프리메라리가에서 4경기 연속으로 골 맛을 보지 못한 것은 2011년 4월 이후 2년 6개월 만이라서 관심이 쏠렸다.

‘골 가뭄’을 둘러싸고 올 시즌 경기장 안팎의 환경 변화 때문에 메시의 득점력이 약화한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올 시즌 바르셀로나에는 브라질 대표팀의 간판 골잡이 네이마르가 가세해 메시와 득점 역할을 분담하고 있다.

메시는 조세회피처를 통해 탈세했다는 혐의로 기소돼 유소년 같은 천진난만한 이미지를 훼손당하기도 했다.

메시는 7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에서 열리는 AC밀란(이탈리아)과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H조 4차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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