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정, 인공관절 수술 환자 위문

  • 등록 2013-12-24 오전 10:12:06

    수정 2013-12-24 오전 10:12:06

[이데일리 스타in 박은별 기자]SK 최정이 인천 남구에 위치한 바로병원을 방문하여 인공관절(퇴행성 관절염) 수술 환자들을 위문했다.

바로병원과 SK와이번스는 올 시즌 최정의 홈런 개수(28개)와 문학야구장 좌측 외야에 설치된 바로병원 날개존으로 넘어간 SK 선수의 홈런 개수(6개)를 더한 숫자(34개)만큼 환자들의 인공관절을 무료로 수술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이날 최정은 23일 바로병원을 찾아 인공관절 수술 환자들을 격려하고, 환자 및 병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수술 혜택을 받은 이귀선씨는 “TV를 통해서 야구를 보곤 했었는데 선수들이 기록한 홈런으로 무료 수술을 받게 될 줄은 정말 몰랐다. 구단과 선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혜택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최정은 “수술 혜택을 받은 환자분들이 나에게 고맙다는 말씀을 해주셨을 때 정말 뿌듯했다. 내년에 보다 좋은 성적으로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인공관절 무료 수술 행사는 장애인, 생활보호대상자, 저소득층 등을 대상으로 모집하고 있으며,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바로병원 사회사업실(☎ 032-722-8836)로 문의하면 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 상큼 플러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