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우진 "이상형? 친구 같은 여자가 좋다"

  • 등록 2014-09-26 오전 9:37:36

    수정 2014-09-26 오전 9:37:36

배우 연우진 사진=보그걸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연우진이 자신의 이상형을 밝혔다.

연우진은 최근 패션 매거진 ‘보그 걸’과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화보에서 연우진은 니트와 코트 등으로 스타일링하며 부드러운 가을 남자로 변신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우진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친구 같은 여자가 좋다, 취미를 같이 공유할 수 있고 음식 취향도 잘 맞았으면 좋겠다”라며 “외향적으로는 이목구비가 너무 뚜렷한 것보단 동양적인 선을 가진 사람에게 끌린다”고 답했다.

이어 연우진은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언젠가는 에너지가 강한 캐릭터를 맡고 싶다”며 연기에 대한 욕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연우진은 모델 같은 신체 비율로 모든 컷을 완벽하게 소화해냈으며, 촬영 소품용 사과를 맛있게 먹는 등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었다.

한편 배우 연우진의 이번 화보와 인터뷰는 ‘보그 걸’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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