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부끄부끄 삼둥앓이 고백..추성훈 `멘붕`

  • 등록 2014-10-31 오전 9:13:59

    수정 2014-10-31 오전 9:13:59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추성훈이 자리를 비운 두 달 사이, 사랑이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오는 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50회에서는 ‘잘한다 잘한다 자란다’가 방송된다.

이날 방송에서 사랑이는 충격반전의 ‘이상형 월드컵’으로 아빠 추성훈을 공황상태에 빠뜨렸다.

추사랑-추성훈/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배 이상형 월드컵’의 태풍의 핵은 ‘마성의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였다. 사랑이는 “유토랑 아빠 중에 누가 더 좋아?”라며 기대감에 드러낸 추성훈을 절망의 나락에 빠뜨렸다. 선택 항목에도 없던 대한-민국-만세를 뽑으며 수줍은 미소를 터뜨렸기때문. 추성훈은 유토에 이어 난데없이 나타난 제 2의 라이벌에 황당함을 감추지 못했고, 단숨에 영혼 광탈의 모습을 보였다.

복병 ‘삼둥이’로 인해 허무하게 예선에서 탈락한 추성훈은 눈물을 머금고 ‘삼둥이’의 최종 위치를확인해 갔다. 사랑이는 유토 대 삼둥이, 미키마우스 대 삼둥이의 대결에서도 한치의 망설임 없이 대한-민국-만세를 선택해 절대 마성의 주인공 ‘삼둥앓이’에 합류했음을 밝혔다. 뿐만 아니라 사랑이는 대한-민국-만세의 이름만 들어도 자동 웃음을 지어, 추성훈에게 2달 공백의 무서움을 실감하게 했다.

‘파죽지세’ 대한-민국-만세가 대망의 결승전에서 만난 상대는 어린이의 대통령 뽀로로. 이미 수 차례 뽀로로 사랑을 부르짖었던 사랑인 만큼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가운데, 사랑이가 뽀로로와 삼둥이 중 누구의 손을 들어주었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충격반전의 사랑배 ‘이상형 월드컵’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랑아~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유토는 어쩌라고..”, “사랑이에게 새 사랑이 찾아왔군요! 사랑에 빠진 사랑이 역시 추블리~”, “삼둥앓이.. 안빠질 수가 없지.. 사랑아 그 마음 십분 이해한다~”, “사랑이 이름만큼 사랑이 폭발이네요”, “쑥스러워하는 모습도 어쩜 저리 사랑스러운지~ 사진만 봐도 기분 좋아짐!”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사랑을 잠못들게 하는 ‘추사랑배 이상형 월드컵’ 대망의 우승자는 오는 2일 오후 4시 50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50회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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