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내야수 김민우, 현역 은퇴...전력분석 코치 변신

  • 등록 2016-07-24 오후 3:53:55

    수정 2016-07-24 오후 3:53:55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KIA타이거즈 내야수 김민우(37)가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지도자의 길로 들어선다.

KIA는 24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내야수 김민우에 대한 웨이버공시를 신청했다.

김민우는 최근 구단에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전달했고, 구단은 김민우의 뜻을 받아 들여 웨이버공시 신청을 하게 됐다.

KIA 구단은 김민우를 전력분석 코치로 임명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