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빠른 회복세, 10월 1일 복귀할 듯

  • 등록 2016-09-25 오전 10:55:24

    수정 2016-09-25 오전 10:55:24

[이데일리 스타in 정철우 기자]왼쪽 팔뚝 뼈가 부러져 수술 후 재활 중인 추신수(34.텍사스 레인저스)가 예상 보다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정규리그 막판 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추신수가 미국 애리조나 주 서프라이즈에서 열리는 마이너리그 교육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뛴 뒤 이르면 10월 1일 정도 빅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오른 텍사스는 이달 30일∼10월 2일 홈인 텍사스 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3연전을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친다.

이후 치러 질 디비전 시리즈에서 추신수의 힘이 필요한 텍사스 입장에선 추신수의 빠른 회복이 반가울 수 밖에 없다.

MLB닷컴은 텍사스 구단이 추신수와 더불어 토니 바넷과 제러미 제프리스 두 투수가 부상에서 회복 돼 팀에 빨리 합류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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