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비야레알에 대승...무패 우승 대기록 '-2'

  • 등록 2018-05-10 오전 10:06:55

    수정 2018-05-10 오전 10:06:55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가 비야레알과의 경기에서 골키퍼와 일대일로 맞선 가운데 가볍게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이하 라리가) FC바르셀로나가 ‘무패 우승’ 대기록을 눈앞에 뒀다.

이미 일찌감치 리그 우승을 확정지은 바르셀로나는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17-2018 라리가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비야레알을 5-1로 크게 이겼다.

전반 11분 필리페 쿠티뉴의 선제골에 이어 16분에는 파울리뉴가 추가골을 터뜨렸고 리오넬 메시도 전반 45분 자신의 리그 34호 골을 기록했다.

후반 9분 1골을 실점한 바르셀로나는 후반 종료 직전 우스만 뎀벨레가 2골을 몰아넣어 대승을 자축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는 메시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리그 36경기 째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36경기에서 27승 9무 승점 90점을 기록했다. 남은 2경기만 패하지 않으면 무패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후반까지 더하면 43경기 연속 무패를 기록 중이다.

바르셀로나의 남은 경기는 리그 16위 레반테, 11위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두 경기다. 무패 우승의 최대 고비였던 지난 7일 레알 마드리드와의 라이벌전에서 2-2로 비긴 바르셀로나는 이변이 없는 한 무패 우승을 이룰 전망이다.

라리가에서 마지막으로 무패 우승을 한 것은 1931-1932시즌 레알 마드리드였다. 당시는 정규리그가 18경기에 불과했다. 리그가 확대된 이후 무패 우승팀은 아직 없다.

반면 바르셀로나의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는 같은 날 세비야에 2-3으로 패해 희비가 엇갈렸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등 주전 선수가 상당수 빠진 가운데 경기를 치른 레알 마드리드는 주전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페널티킥 실축에 자책골까지 기록하는 불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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