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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장욱조 "가수왕 김건모가 사위라니…딸 장지연 행복해해" (인터뷰)

  • 등록 2019-10-31 오전 9:07:42

    수정 2019-10-31 오전 10:16:04

장욱조(사진=석광인닷컴)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작곡가 겸 목사 장욱조가 딸 장지연과 예비 사위 김건모의 결혼에 대해 “말할 것도 없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욱조 목사는 31일 이데일리에 “제가 가수의 꿈을 다 이루지 못했는데 사위가 이뤄주니 영광이다”라며 “어렸을 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다. 가수들의 꿈이 ‘가수왕’이 되는 것 아니냐. 저는 하나님을 만나 가수로는 끝까지 가지 못했는데 딸을 통해서 국민가수, 가수왕이 사위가 됐으니 더할 나위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 목사는 김건모를 처음 만난 날을 떠올렸다. 그는 딸 장지연의 남자친구가 김건모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를 회상하며 “놀랐다. 깜짝 놀랐다”고 연발했다. 그는 “딸이 피아노 전공을 해서 예원예고, 버클리음대, 이대 대학원, 박사까지 했다. 장 박사, 장 교수님이 됐다”며 “박사 딸을 둬서 자랑스러웠는데 국민가수가 사위가 됐다”라고 말했다.

상견례 분위기에 대해서도 전했다. 장 목사는 “가족들과 김건모의 소속사 식구, 지인들까지 30여 명 정도 모였다. 특별한 상견례를 했다. 모두 화기애애하게 아름답고 진지하게 편안하게 시간을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예비부부 김건모와 장지연씨
또한 ‘예비 사돈 이선미 여사님은 어떠시냐’라는 질문에 “친정 엄마 같이 예뻐해주신다. 친정 엄마보다 시어머니가 더 사랑해주고 따뜻하게 대해주시니 딸이 정말 행복해한다”라고 고마워했다.

앞서 김건모와 피아니스트 장지연은 내년 1월 30일 결혼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데일리 2019년10월30일 단독 보도). 특히 장지연의 아버지가 작곡가로 활동했던 장욱조 목사이고 오빠가 배우 장희웅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온 가족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오르내리고 있다.

장 목사는 이에 대해 “사위와 딸, 아들에게 관심을 가져 주신 네티즌들 분 정말 감사하다. ‘성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달라”고 거듭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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