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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의류 사업으로 승승장구 중인 현영과 배우 출신 재무 설계사 여현수가 ‘시드머니(seed money, 투자자가 비즈니스의 일부를 매입하는 투자를 제안하는 형태)’를 언급해 관심을 끈다.
현영은 “시드머니라는 게 있다. 돈의 맛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궁금증을 높였다. 여현수 역시 이에 공감하며 예비 부모들을 위한 시드머니 꿀 팁을 방출했다고 전해진다.
그런가 하면 닭가슴살 사업을 운영 중인 허경환이 병을 고치기 위해 재테크를 시작했다고 고백한다. 뜻밖의 고백에 모두가 걱정 반, 놀라움 반으로 그의 이야기에 집중했다고. 결과적으로 병도 고치고 돈도 얻게 된 그의 일석이조 재테크 썰이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사 업계 톱 클래스를 자랑하는 조영구는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 사업과 관련된 인물로는 김태호, 나영석 PD부터 방시혁, 송가인까지 언급된 상황. 그러나 이 사업이 최근 큰 위기에 빠졌다며 하소연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