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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쉬' 임윤아X경수진X정준원X임성재X이승우, '청춘' 기자들이 온다

  • 등록 2020-12-07 오전 9:28:04

    수정 2020-12-07 오전 9:28:04

‘허쉬’(사진=JTBC)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매일한국 청춘들의 열혈 생존기가 세대를 뛰어넘는 폭넓은 공감을 아우른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연출 최규식, 극본 김정민, 제작 키이스트·JTBC스튜디오) 측은 첫 방송을 나흘 앞둔 7일, 매일한국의 ‘내일’을 책임질 다섯 청춘 임윤아, 경수진, 정준원, 임성재, 이승우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꿈에서 깨어나 팍팍한 현실을 직시하게 될 열혈 청춘들의 밥벌이 라이프는 어떻게 다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뜨거운 청춘 에너지로 무장한 인턴 4인방 이지수(임윤아 분), 오수연(경수진 분), 강주안(임성재 분), 홍규태(이승우 분)의 첫 출근 풍경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고인물’ 기자 한준혁(황정민 분)의 멘토링으로 쑥쑥 성장할 ‘청정 1급수’ 인턴 기자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매일한국의 밥벌이 현장에 내던져진 이들의 군기 바짝 든 표정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사회부 수습기자 최경우(정준원 분)의 열띤 취재 현장도 포착됐다. 갓 입성한 햇병아리 신입들과 달리 그의 다부진 눈빛에서는 제법 기자의 태가 난다. ‘특종 바라기’라는 별명답게 종횡무진 현장을 누비며 열정을 발산하는 그의 생존기도 궁금해진다.

청춘들의 공감 캐릭터 등극을 예고한 임윤아는 열정과 패기를 풀장착한 극한 인턴 ‘이지수’로 분한다. 펜은 총보다,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그는 할 말은 하고야 마는 ‘돌직구’ 소신 청춘이다. 그와 함께 청춘의 현실을 대변할 또 한 사람, 경수진이 맡은 ‘오수연’을 빼놓을 수 없다. 오수연은 정규직이라는 높은 벽 앞에 인턴만 돌고 도는 이른바 ‘부장인턴’이다. 자신에게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를 매일한국에서 희망의 끈을 붙잡고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인물이다.

주목받는 연기파 신예 정준원, 임성재, 이승우의 합류도 기대감을 더한다. 정준원은 특종에 살고 특종에 죽는다는 사회부 수습기자 ‘최경우’를 연기한다. 능청과 넉살을 장착한 사회생활 ‘만렙’의 인물로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 이지수, 오수연의 입사 동기인 ‘강주안’과 ‘홍규태’의 존재감도 남다르다. 듬직한 외모와 다르게 소심하지만 날카로운 현실감각을 탑재한 열정파 인턴 ‘강주안’은 임성재가, 인턴 생활 ‘N회’차를 의심케 하는 여유 만만한 고스펙 인턴 ‘홍규태’는 이승우가 맡아 신 스틸러 활약을 톡톡히 한다.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매일한국에 입성한 다섯 청춘들, 과연 이곳에서 꿈의 기회를 잡고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허쉬’ 제작진은 “이지수를 주축으로 한 인턴 4인방과 수습기자 최경우, 매일한국에 변화를 가져올 이들의 활약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청춘들의 밥벌이 라이프가 폭넓은 공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JTBC 새 금토드라마 ‘허쉬’는 펜대보다 큐대 잡는 날이 많은 ‘고인물’ 기자 한준혁과 밥은 펜보다 강하다는 ‘생존형’ 인턴 이지수의 쌍방 성장기이자, 월급쟁이 기자들의 밥벌이 라이프를 그린다.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은 평범한 직장인 기자들, 생존과 양심 그 딜레마의 경계에서 끊임없이 부딪히고 흔들리는 그들의 이야기를 유쾌하면서도 다이내믹하게 풀어낸다. 오는 11일 금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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