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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인 정자 기증받아..’ 사유리, 아들 사진 공개

  • 등록 2020-12-28 오전 9:00:47

    수정 2020-12-28 오전 9:00:47

사유리, 아들 사진 공개. 사진=사유리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사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산부인과 사진, 신생아 사진, 매우 배고픈 애벌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유리는 사과 나무 의상을 입고 아들을 바라보고 미소를 짓고 있다. 사유리의 아들은 애벌레 복장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앞서 사유리는 외국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한 뒤 지난달 4일 일본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결혼하지 않은 상태로 ‘자발적 비혼모’가 됐다.

사유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인이 아닌 서양인의 정자를 기증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술, 담배를 안 하고 몸이 건강한 사람의 정자가 우선이었다”며 “머리가 좋은 IQ 높은 것보다 EQ(감성지수)가 높은 사람을 일부러 찾았다”고 말했다.

사유리, 서양인 정자 기증받아. 사진=유튜브채널 ‘사유리TV’
이어 “어떤 민족인지는 크게 신경 쓰지 않았다. 건강하고 EQ 높은 사람을 찾다 보니 어떤 서양 사람의 정자를 기증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화 차이 때문에 동양인 정자 기증자는 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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