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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배용준이 대주주로 있는 엔터테인먼트사 ‘키이스트’가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 최초로 일본에 법인을 설립하고 직접 공략에 나선다.
키이스트는 “지난 2007년 12월 배용준과 일본 소속사 IMX와의 계약이 만료되면서 본격적인 해외 시장 교두보 마련을 위해 일본에 키이스트재팬(가칭)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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