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결혼', 박시연표 발칙 공감 통했다..'1·2회 무료공개 결정'

  • 등록 2014-09-30 오전 9:19:39

    수정 2014-09-30 오전 9:19:39

‘최고의 결혼’ 무료 공개.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첫 방송 이후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최고의 결혼’이 전격 무료 공개된다.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주말드라마 ‘최고의 결혼’ 1,2회가 양대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 다음TV팟을 통해 전격 공개된다. 직설적인 대사 속 현실적인 연애와 결혼을 그리며 웰메이드 공감드라마로 호평을 받고 있는 ‘최고의 결혼’이 무료 공개로 다시 한 번 화제의 중심에 설 전망이다.

지난 27일 첫 방송된 ‘최고의 결혼’은 방송 직후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이름을 올리며 네티즌과 시청자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보다 다양한 채널로 드라마를 시청하고자 하는 이들의 요청이 쇄도하자 제작진은 고심 끝에 더 많은 시청자에게 ‘최고의 결혼’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TV조선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드라마 ‘최고의 결혼’은 1, 2회에서 발칙하고 직설적인 대사와 가부장적인 결혼 제도를 꼬집는 현실적인 상황, 감각적인 영상과 빠른 전개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특히 리얼한 분위기 연출을 위해 재촬영을 감행한 박시연(차기영 역)과 노민우(박태연 역)의 베드신, 박치기 키스신 등은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드라마의 탄생을 알렸다. 무료 공개를 결정하면서 각 포털 사이트에서 파격 베드신과 키스신도 볼 수 있게 됐다.

‘최고의 결혼’ 제작사 씨스토리 관계자는 “첫 방송 직후 해외는 물론 국내에서도 ‘최고의 결혼’을 다양한 채널로 볼 수 있게 해달라는 요청이 쏟아졌다”고 설명하며 “‘최고의 결혼’은 이 시대에 결혼이 갖는 의미를 반문하는 드라마다.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드라마를 보고 더 깊이 공감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최고의 결혼’은 미스맘(Miss Mom, 자발적 비혼모)을 선언한 미혼의 스타앵커 차기영(박시연 분)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커플들의 모습을 통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조은지, 정애연, 송영규, 장기용, 소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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