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지영-김소이-최혜진 '우승컵은 양보 못합니다'

  • 등록 2017-08-20 오전 9:15:49

    수정 2017-08-20 오전 9:15:49

[이데일리 골프in=양평, 박태성기자] 20일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더스타휴 컨트리클럽(파71ㅣ6,711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하반기 두 번째 대회인 '보그너 MBN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많은 비로 인해 현재 1시간 지연 되어 9시 40분 첫조 출발 예정이다. 박지영(21.CJ오쇼핑), 김소이(23.PNS), 최혜진이 우승컵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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