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배우' 송기윤 '마이웨이'서 '미모의 아내' 첫공개

  • 등록 2022-11-27 오전 10:30:44

    수정 2022-11-27 오전 10:30:44

(사진=TV조선)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명품 배우’ 송기윤이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근황과 함께 미모의 아내를 공개한다.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27일 배우 송기윤 편을 방송한다. 1976년 MBC 탤런트 공채 시험에 합격하며 데뷔한 송기윤은 국민 드라마로 불리던 ‘TV 손자병법’, ‘딸 부잣집’, ‘바람은 불어도’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스포츠 스타들을 제치고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에 오르기도 했고 80~90년대에는 ‘CF 스타’로도 활약했다. 이후로도 다양한 드라마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며 대중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드라마 ‘여자의 비밀’을 마지막으로 작품에서 볼 수 없었다. 공백기가 길어질 무렵, 송기윤은 2022년 연예인 최초로 충북 증평에서 군수에 도전했다. 그가 군수에 도전하게 된 사연이 무엇인지 공개될 예정이다.

송기윤의 ‘미모의 아내’도 방송 최초로 공개된다.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던 송기윤과 달리, 아내는 “남편의 첫인상은 그저 ‘뚱뚱한 아저씨’였다”며 첫 만남에 대해 상반된 이야기를 한다. 과거 갑작스런 아내의 교통사고로 힘든 시간을 함께 보내며 위기를 사랑으로 극복한 부부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아직도 신혼처럼 손을 맞잡는 핑크빛 데이트 현장도 그려진다.

이후 송기윤의 연예계 절친인 배우 김창숙과 독고영재와의 유쾌한 만남도 이어진다. 극중 송기윤과 세 번의 부부 역할을 하며 인연을 쌓아온 김창숙은 “(이제) 부부는 싫다. 지지고 볶는 것 말고 나이 먹어서도 (할 수 있는) 로맨스 있잖아.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코믹 멜로(를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송기윤은 오랜만에 만난 독고영재에게 “네 눈빛만 봐도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겠다”며 찐한 우정을 과시했다.

‘스타다큐 마이웨이’는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50분 방송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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