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아나, '일밤' 고정으로 예능프로 본격 진출...'몰카' 2년만에 폐지

  • 등록 2007-10-09 오후 4:16:07

    수정 2007-10-09 오후 4:17:20

▲ 서현진 아나운서(제공=MBC)


[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서현진 MBC 아나운서가 예능프로그램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지난 7일 방송부터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진행을 맡은 데 이어 오는 11월11일부터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에도 고정으로 출연하게 됐다.

지난 추석 연휴, 5개의 특집프로그램에 진행자 또는 게스트로 출연하며 MBC의 차세대 예능 아나운서로 주목받은 서현진 아나운서가 본격적으로 예능프로그램 진출을 시작한 것.

특히 ‘일요일 일요일 밤에’는 MBC의 일요일 간판 예능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서현진 아나운서의 고정 출연은 스타 아나운서로 입지를 다지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현진 아나운서의 ‘일요일 일요일 밤에’ 고정 출연은 서현진 아나운서가 김제동, 김구라, 강인과 함께 출연해 9월 3주에 걸쳐 방송된 ‘불가능은 없다’가 정규 코너로 편입된 데 따른 것이다. 

‘불가능은 없다’는 출연진이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에 도전하는 내용의 코너다. 당시 서현진 아나운서는 김제동, 김구라, 강인과 릴레이로 아랍에미리트 연합의 두바이에 건설 중인 세계 최고 높이의 빌딩 ‘버즈 두바이 타워’를 걸어서 올라갔다.
 
서현진 아나운서는 200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으로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 현재 ‘스포츠 매거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디오 DJ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불가능은 없다’의 '일요일 일요일 밤에' 편입에 따라 그동안 이경규가 진행해온 ‘돌아온 몰래카메라’는 2년여 만에 그 막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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