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日서도 상큼한 홍보담당 박부장”

  • 등록 2011-07-22 오전 8:00:00

    수정 2011-07-22 오전 8:01:32

▲ 산다라박
[도쿄(일본)=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투애니원(2NE1)의 산다라박이 일본에서도 ‘홍보부장’을 겸직한다.

산다라박은 21일 일본 오다이바 호텔 니코 도쿄에서 열린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현지 유명 엔터테인먼트사 에이벡스의 YG 전용 레이블 YGEX 출범식에 참석해 이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산다라박은 이날 “얼마 전 홍보부장이 돼서 열심히 활동 중인데 일본에서도 상큼한 ‘박부장’으로 열심히 홍보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를 위해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내고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다라박은 얼마 전 투애니원의 홍보부장이 됐다며 완장을 차고 있는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산다라박은 실제 인터넷을 통해 투애니원의 홍보활동도 해왔다.

산다라박은 이날 행사에서도 홍보부장으로서 “YG엔터테인먼트 15주년과 YGEX 출범을 기념해 올 연말 YG패밀리 콘서트를 한일 동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YG 소속 가수들이 모두 동참하는 YG패밀리 콘서트는 한국에서 먼저 열린 뒤 곧바로 일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투애니원의 다른 멤버 박봄과 씨엘, 공민지는 “YGEX 출범에 맞춰 선배들과 함께 일본 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돼 든든하다”며 “여러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많이 된다”고 말했다.

투애니원은 20일 ‘내가 제일 잘나가’의 일본 발표곡 ‘아이 엠 더 베스트’(I AM THE BEST)의 뮤직비디오를 온라인으로 공개하며 활동의 시동을 걸었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멤버들은 계량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하고 “내가 제일 잘나가”라고 한국어로 말하는 등 투애니원은 일본에 한국문화를 알리는 데도 나서고 있다.

투애니원은 3주(21일) 간격으로 일본에서 새로운 노래를 선보인 뒤 오는 9월21일 미니앨범으로 데뷔한다. 또 9월19일부터 요코하마 아레나를 시작으로 첫 일본 투어 콘서트에도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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