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와 나' 이범수, '대쪽 총리'로 변신..버럭의 업그레이드 버전!

  • 등록 2013-11-19 오전 9:09:06

    수정 2013-11-19 오전 9:09:06

대쪽 총리 이범수.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버럭 범수’가 ‘대쪽 범수’로.

배우 이범수가 진지함과 코믹함을 합체시킨 ‘대쪽 총리’로 올 겨울 안방극장을 사로잡는다. KBS2 새 월화 미니시리즈 ‘총리와 나’로 시청자와 만나는 이범수는 19일 ‘대쪽 총리 변신’ 스틸을 공개했다.

이범수는 극중 대한민국 최연소 총리 권율 역으로 윤아와 코믹반전 로맨스를 펼칠 예정. 성공가도를 달리는 전도유망한 총리이지만 알고 보면 우리-나라-만세 3남매를 둔 서툰 아빠로 반전의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맡았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이범수는 2:8 가르마마저 고품격으로 소화하며 진지한 코믹의 대가의 면모를 엿보게 해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이야기 구조 속에서 국회의원과 총리로 변신하는 이범수는 그 누구보다 진지한 ‘대쪽’ 같은 모습을 보여줄 예정. 특히 이러한 이범수의 진지함은 촘촘한 스토리 전개와 다양한 에피소드가 펼쳐지면서 웃음을 최적의 상태에서 ‘빵’ 터뜨리게 만드는 극적인 요소로 활용돼, 이범수가 ‘코믹대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촬영장은 ‘대쪽 총리’로 완벽하게 빙의 된 이범수의 활약에 힘입어, 함께 연기하는 연기자들 마저 신들리게 연기하게 만드는 묘한(?) 상황을 연출하고 있다는 후문. ‘외과의사 봉달희’, ‘온에어’, ‘자이언트’, ‘샐러리맨 초한지’ 등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 온 것은 물론, ‘버럭범수’, ‘수트범수’ 등 출연한 드라마마다 신드롬을 일으키며 시청률 1등 공신으로 활약해 온 이범수가 이번엔 ‘대쪽 범수’로 어떤 신드롬을 일으킬 지 기대감을 갖게 만든다.

‘총리와 나’ 제작사 측은 “말이 필요 없는 배우 이범수가 특유의 매력과 개성으로 ‘총리와 나’ 권율 역을 매력 돋는 캐릭터로 만들었다. 진지한 ‘코믹의 대가’라는 표현이 아깝지 않다”면서 “‘대쪽 범수’ 이범수와 ‘총리와 나’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기대를 전했다.

1차 티저 예고편에서 하이브리드 총리님으로의 변신을 보여준 이범수는 윤아와 놀라운 ‘반전 케미’를 뽐내 화제가 된 바 있다. ‘총리와 나’는 이범수-윤아를 비롯해 윤시윤-채정안-류진 등 화려한 라인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반전 로맨스를 담으며 KBS2 ‘미래의 선택’ 후속으로 오는 12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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