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누나' 이미연, 친누나처럼 친딸처럼 '착한 손' 화제

  • 등록 2013-12-07 오전 9:27:48

    수정 2013-12-07 오전 9:27:48

tvN ‘꽃보다 누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꽃보다 누나’ 이미연의 ‘착한 손’이 화제다.

6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누나’에서는 이미연의 주위 사람을 돕는 ‘착한 손’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터키 공항에 도착,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콜밴에 짐을 실었다. 이 과정에서 이승기의 여권과 지갑 등이 떨어졌고 이미연이 직접 주워주며 친누나 같이 챙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터키 식당을 나오는 길에 직원이 음료 캔을 옮기던 중 이를 떨어뜨리자 이미연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가던 길을 멈춘 채 떨어진 캔을 줍는 것을 도왔다.

뿐만 아니라 그녀는 방송 내내 윤여정과 김자옥을 마치 친 엄마처럼 싹싹하고 살뜰히 모셨다. 윤여정과 함께 터키의 거리를 거닐 때에 손을 꼭 붙잡고 다정다감하게 이야기를 나누었고, 김자옥과 나란히 벤치에 앉아 하루 종일 피곤했을 김자옥을 염려하여 다리를 주물러 주는 등 친딸처럼 또 손녀처럼 배려하고 보살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유료플랫폼 가구 기준)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꽃보다 누나’ 2화는 평균 시청률 9.8%, 최고 시청률은 11.7%를 기록했다.

‘꽃보다 누나’는 이미연, 김자옥, 김희애, 윤여정, 이승기가 함께하는 ‘배낭여행 프로젝트‘로 매주 금요일 10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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