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애·송일국 주연 '현기증', 11월 6일 개봉 확정

  • 등록 2014-10-21 오전 8:43:00

    수정 2014-10-21 오전 8:43:00

현기증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김영애와 도지원, 송일국, 김소은이 출연한 영화 ‘현기증’이 개봉을 확정했다.

‘현기증’은 11월 6일 개봉을 확정 지어 예비 관객들에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기증’은 2012년 300만원의 제작비로 만든 장편 데뷔작 ‘가시꽃’으로 부산 국제영화제와 베를린국제영화제 등에 초청돼 주목 받은 이돈구 감독의 첫 번째 장편 상업 영화다. 올해도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괴물 감독’으로 평가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현기증’은 가족의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다룬 작품. 큰딸 영희 역의 도지원과 사위 상호 역의 송일국, 고등학생인 작은 딸 꽃잎 역의 김소은과 엄마 순임 역의 김영애가 보여주는 치명적인 사고와 파괴되는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김영애는 이 영화를 두고 “촬영 후 한달간 우울증에 빠졌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송일국 또한 “세 아들의 아빠로 정말 찍기 힘든 영화였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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