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이병헌 집에서 도망치며 "토했으니까 치워"

  • 등록 2015-12-28 오전 9:32:33

    수정 2015-12-28 오후 6:14:53

배우 이병헌, 조승우(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박지혜 기자] 배우 조승우가 영화 ‘내부자들’에 함께 출연하며 친분을 쌓은 이병헌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27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내부자들’의 조승우, 이병헌, 백윤식의 인터뷰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승우는 “이병헌에게 먼저 용기를 내 말을 놨다”고 말했다.

이병헌도 “조승우와 촬영하면서부터 친해져서 우리 집에 와서 같이 맥주도 한 잔하며 얘기를 많이 나눴다”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이에 조승우는 “술을 잘 못 마신다. (이병헌) 형네 집에 실례하고 도망쳤다. 문자는 보냈다. ‘토했으니까 치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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