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감독, 경기 앞두고 '메시' 언급한 이유

  • 등록 2019-01-22 오전 9:26:01

    수정 2019-01-22 오전 9:26:01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미로슬라프 수쿠프 바레인 축구대표팀 감독이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리오넬 메시의 비유를 꺼냈다.

수쿠프 감독은 21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기자회견에서 “바르셀로나를 상대하는 팀들도 메시에 대한 정보를 많이 갖고 있지만 제대로 막지 못한다”고 말했다. 상대 팀과 선수에 대한 정보는 충분하나 여전히 막기는 어렵다는 의미다.

스쿠프 감독은 한국 대표팀에 대해서 “이번 대회에 나선 최강팀 가운데 하나다. 운이 따라준다면 뭔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며 상대적 전력 우위를 인정했다.

스쿠프 감독은 “우리는 젊은 선수들이 많아 큰 대회 경험이 적다”면서도, “우리는 결과에 굶주려 있다.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며 전의를 다졌다.

한편 바레인과 한국은 2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라시드 스타디움에서 2019 아시안컵 16강 경기를 치른다. 종편 JTBC 등에서 중계방송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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