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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연지, 재벌가 클래스…“연예계 주식 부자 5위? 몰랐다”

  • 등록 2020-11-04 오전 9:10:31

    수정 2020-11-04 오전 9:10:31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뮤지컬배우 함연지가 ‘연예인 주식 부자 순위’에 대해 언급했다.

뮤지컬배우 함연지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화면)
지난 3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유튜브 신흥강자’로 떠오른 함연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식품회사 오뚜기의 장녀로 잘 알려진 함연지에게 “매년 연예인 주식 부자 순위를 발표하는데 5위더라”고 물었다.

함연지는 “5위인지 6위인지 왔다갔다하더라. 지금 정확히 몇 위인지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그러자 MC들은 “이게 바로 재벌가 클래스다. 별 관심이 없다. 우리는 순위 하나하나에 정말 관심이 많은데”라고 말했다.

함연지는 “기사를 보고 (순위를) 알게 되긴 했다”며 “부모님이 그런 걸 알려주면서 자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함연지는 오뚜기 제품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 방송을 통해 자사 멜젓을 소개했는데 비슷한 시기에 나온 다른 소스보다 매출이 3배나 뛰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 영업회의에서도 제 채널 때문에 잘 된 것 같다는 얘기가 나왔다더라. 아빠가 엄청 뿌듯해하셨다”고 자랑했다.

함연지는 “개인 방송 중 가장 인기 있는 영상은 현재 280만 뷰를 기록하고 있다”며 “조회 수 일등 공신은 아버지인데 출연료를 아직 드린 적이 없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결혼 4년 차 함연지는 “3년 후에 자녀계획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전 두 명을 낳고 싶은데 남편은 최소 세 명을 원한다”며 남편의 남다른 자녀 욕심을 전했다.

이어 MC 들이 “남편이 사랑꾼으로 유명한데, 이벤트는 해주냐”고 묻자 함연지는 “오히려 내가 더 자주 하는 것 같다. 야한 이벤트를 한 적 있다”면서 얼굴을 붉혀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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