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16강)YB가 떴다!…나이지리아戰 응원장소는?

  • 등록 2010-06-22 오전 11:17:46

    수정 2010-06-22 오전 11:20:16

▲ 17일 아르헨티나전 영동대로를 가득 메운 붉은악마(사진=김정욱 기자)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23일 나이지리아전에도 전국 곳곳에서 변함없이 “대~한민국”이 울려 퍼진다.

오전 3시30분 경기여서 그리스나 아르헨티나전만큼 거리응원이 광범위하게 열리진 않지만, 나이지리아전이 16강 진출을 결정하는 중요한 경기여서 시민들의 관심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특히 나이지리아전에는 월드컵 국가대표 밴드 ‘윤도현 밴드(YB)’가 뜬다. 무대는 여의도 한강공원 너른들판이다. 이곳에서는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주리의 진행으로 22일 오후 10시부터 장장 8시간 동안 올나잇(All night)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 윤도현 밴드는 토크를 겸한 월드컵 미니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이밖에도 닥터코어911, 스위밍피쉬, 슈팅스타, 모세 등 실력파 뮤지션이 한여름 밤 한강 변을 뜨겁게 달군다.

반포지구에서는 경기 전날인 22일 저녁 8시부터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밤 10시부터는 훌리건, 뷰렛, 타카피가 '승리기원 응원 콘서트'를 갖고, 이어 23일 0시30분부터는 브라운아이드걸스, T-맥스, 포미닛이 출연하는 '응원 콘서트'가 열린다. 경기 직전에는 싸이와 김장훈이 콘서트를 통해 분위기를 한층 돋운다.

서울시청광장에서는 22일 저녁 7시 30분부터 '문화가 흐르는 서울광장' 행사가 열리며 11시부터는 16강 진출시 맞붙게 될 '멕시코-우루과이' 경기를 관람한다. 또 새벽 1시부터는 코요테, 체리필터, 애프터스쿨, 노브레인 등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서경석과 김구라, 윤현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SBS 목동사옥 1층 로비에서는 ‘승리의 함성’ 응원전이 펼쳐진다. 컬투의 김태균, 슈퍼주니어 이특, 은혁, 예성, 티아라, 황현희, 정가은 등이 총출동해 23일 오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응원분위기를 달군다.

배우 장근석도 독특한 응원전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장근석은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가야금 홀에서 '남아공 in LOUNGE H' 행사를 열고 태극전사 응원에 나선다. '남아공 in LOUNGE H'는 22일 오후 11시부터 23일 오전 6시까지 밤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근석외에도 빅 브라더, DJ KOO(구준엽)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석하며 한양대학교 응원단이 응원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청와대도 월드컵 응원전에 동참했다. 광화문에서 시민과 번개 응원을 열고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 정확한 장소와 시간은 정해지지 않았다. 

영화관에서도 3D응원전은 계속된다. 롯데시네마(명동,영등포,노원,건대입구,홍대입구,신림 등)와 CGV(강남,상암,용산,영등포 등)에서 3시 30분부터 3D로 태극전사의 활약을 지켜볼 수 있다. CGV는 1시간 전부터 입장 가능하며 두 곳 모두 새벽경기라 기존 그리스, 아르헨티나전보다 티켓이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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