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예비신랑 노우진 '예비신부 향한 하트눈'

  • 등록 2013-09-27 오전 10:38:52

    수정 2013-09-27 오전 10:38:52

개그맨 노우진 웨딩화보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개그맨 노우진이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노우진은 지난 25일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웨딩화보를 진행했다.

노우진은 자연스럽게 촬영에 임하며 긴장한 예비 신부 앞에서 재치 있는 표정으로 웃음을 유도하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또한, 예비 신부의 아름다운 자태에 눈을 떼지 못하며 “이렇게 예쁜 신부 본 적 있어요?”라고 감탄을 연발하며 연신 흐뭇해했다는 후문이다.

촬영 후반에 유민상, 이상구, 정경미, 윤형빈, 김재욱, 신봉선 등 녹화를 마친 KBS 개그맨 동료들이 모여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노우진은 “아직 실감이 안 나지만 촬영을 하니 너무 재미있어요”라고 촬영 소감을 전하며 장시간 진행된 일정에도 특유의 밝고 유쾌한 모습으로 촬영을 즐겼다.

예비신부는 1세 연하 방송사 PD로 두 사람은 ‘정글의 법칙’ 작가의 소개로 만나 교제한 지 1년여 만에 결실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오는 10월5일 토요일 오후 3시 서울 대치동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치러진다. 이날 사회는 동기인 개그맨 유민상이, 축가는 뮤지컬 그리스팀 등이 맡는다. 개그 콘서트 동기, 선후배들, 정글의 법칙 식구들까지 많은 동료가 참석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할 예정이며 두 사람은 10월 7일 세부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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