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김유미·박민우, 집안 데이트 포착!

  • 등록 2013-12-24 오전 10:26:47

    수정 2013-12-24 오전 10:26:47

김유미 박민우.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김유미와 박민우의 집안 데이트가 포착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 ‘네 이웃의 아내’ 후속으로 방송될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화려한 골드미스로 돌아오는 김유미(김선미 역)가 박민우(최윤석 역)와 함께 밀회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 속 김유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차림새로 무장해제 된 모습이다. 극 중 언제나 격조있고 고고한 커리어우먼의 삶을 사는 그녀의 소탈한 일상생활이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그녀의 집에 들어와 청소는 물론 식사준비에 열심인 미청년에 대한 궁금증이 고조되고 있다.

훤칠한 키에 꽃미소까지 겸비한 박민우는 김유미 회사의 직원인 최윤석 역을 맡았다. 그를 향한 일편단심을 내비치는 순정적인 매력으로 여심을 뒤흔들 전망이다. 특히 10살 연하인 그는 전형적인 88만원세대의 캐릭터이지만 진심으로 선미(김유미 분)를 사랑하는 순애보적인 연하남으로 김유미와의 펼칠 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무엇보다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로 승승장구하는 선미가 자신의 직원인 윤석(박민우 분)과 집안에서 밀회를 즐기는 모습은 두 사람의 심상찮은 관계를 짐작케 하며 더욱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의 한 관계자는 “선미와 윤석의 관계는 선미의 내면을 엿보일 수 있는 커다란 장치가 될 것”이라며 “김유미와 박민우의 환상적인 케미가 빛을 발하며 극 몰입도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는 돌싱녀 유진(윤정완 역)-골드미스 김유미-전업주부 최정윤(권지현 역)을 둘러싸고 펼쳐지는 유쾌하고도 따뜻한 에피소드를 다룬 드라마로 서른아홉 그들의 성장을 통해 안방극장을 쫄깃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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