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뇌종양 투병 당시 어머니 치아 다 빠져" 눈물

  • 등록 2014-07-10 오전 9:25:55

    수정 2014-07-10 오전 10:41:47

이의정 뇌종양. 방송인 이의정이 뇌종양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 JTBC ‘화끈한 가족’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방송인 이의정이 뇌종양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화끈한 가족’에서는 골드미스 이의정 시집 보내기 프로젝트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의정은 “제가 몸이 안 좋았을 때 엄마는 치아가 다 빠졌다”고 가족들이 겪은 고통을 전했다. 이의정은 이어 “어머니가 기도를 너무 많이 하셨다”고 말했다.

이의정은 또 “내가 강아지를 키워보니까 엄마 마음을 알겠더라”라며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한편 이의정은 지난 2006년 뇌종양이 발병해 투병 생활을 시작했고, 2009년 10월 완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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